추천 노래 곡

겨울을 걷는다

가수 : 윤딴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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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이 짙은 곡이고, 기타치며 부드러운 감성인

윤딴딴의 "겨울을 걷는다" 를 소개드릴게요!!!!

 

그 곡을 우리 다같이 들어볼까요??

#겨울을걷는다

 

곡 소개드릴게요~~~~

14년 2월에 발매한 반오십에 수록한 곡입니당~~

윤딴딴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/작곡 까지 했어요!!!

재능이 많은 아티스트네요~~~~ ^^

 

아티스트

윤딴딴

장르

록/포크(국내)

작사

윤딴딴

작곡

윤딴딴

편곡

제이디(Jay.D)

수록앨범

반오십(2014.02.14.)

 

 

 

#윤딴딴의미 #윤딴딴뜻

 

 

 

겨울을 걷는다 를 부른 가수 윤딴딴인데 다들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~~~

무슨 뜻이 있을까??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.. 그 뜻에 대해 말해드릴게요~

 

 

윤종훈씨는(윤딴딴) 고등학교 시절 반에서 유일한 예체능 전공이였데요.

담임 선생님이 ‘딴따라’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하며,

독창성과 독보적인 색깔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~~~

 

 

 

그전에 윤딴딴의 프로필을 볼까요??

 

 

가수

윤딴딴 (윤종훈 | Yun DDan DDan)

출생

1990년 12월 2일, 서울특별시

소속사

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(딴딴한피플)

데뷔

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[반오십]

관련정보

네이버[뮤직] - 뮤지션리그

윤딴딴 SNS미디어

인스타그램, 페이스북, 유튜브

 

 

#윤딴딴인스타 #윤딴딴페이스북 #윤딴딴유튜브

 

 

 

 

겨울을 걷는다 Live 입니다~~~

우리 모두 즐감해요!!!

 

출처: 유튜브, DanalEntertainment

 

 

 

가사

벌써 몇 달 짼가

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

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

떠들어대던 심보가

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

떠올리게 됐나봐

또 어쩌다 친구들에게

그 시절 얘길 들어도

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

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

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

난 그게 문제였어

 

너와 이별에

난 버린 것이 많고

찾을 것이 많고

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

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

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

너와 이별은

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

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

시간이 지난 난

처음 널 만났던

그 겨울 속을 걸어가

 

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

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

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

떠들어대는 사람들

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

그건 영화이니까

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

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

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

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

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

난 그게 재미없어

 

너와 이별에

난 버린 것이 많고

찾을 것이 많고

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

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

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

너와 이별은

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

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

시간이 지난 난

처음 널 만났던

그 겨울 속을 걸어가

 

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

그 겨울 속을 걸어가

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

 

너와 이별은

참 버린 것이 많던

찾을 것이 많던

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

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

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

너와 이별은

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

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

시간이 지난 난

시간이 지난 난

그 겨울 속을 걸어가

 

  

 

 

14년에 데뷔를 하였지만, 5년6년이 다되가는 지금, 유튜브의 힘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는 가수라고 생각해요~~~

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자주 듣고, 더 많이 이름을 알려지길 응원해요~~~

 

 

 

다음에도 좋은 곡 으로 찾아뵐게요~~~

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!!

좋은 하루되세요!!